오늘의 군선교
작성자 황명철 작성시 닉네임
조회수 130 작성일 2020-03-04 11:45:50
군선교사회, 용사들과 접촉점 늘리자! (군선교신문 347호 2면)
군선교사회, 용사들과 접촉점 늘리자!

군선교교역자 임원수련회...2020년 사역 공유



군선교교역자회(기독교군선교사협의회)가 대대급교회 사역 활성화를 위한 재도약을 다짐했다. 
군선교교역자회는 지난달 16~17일 서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신년하례회 및 확대 임원수련회를 열고 
2020년 사역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이번 임원수련회는 각 지역별, 군단별 임원들이 모여 진행한 첫 번째 수련회로서 의미가 컸다. 
이종아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사협의회 대표회장)는
“올 한 해 좋은 소식보다는 어렵겠다는 전망으로 시작하는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하지만 예측은 예측일 뿐이고 기독교는 오히려 어렵고 고난이 있을 때 꽃을 피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올 한 해도 끊임없이 구하고 사람 찾아다니고 그 분의 길을 구하면서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한다”고 설교했다. 

◆군선교교역자회는 17일 새벽녘까지 다양한 군선교 사역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군선교교역자회는 △연무대군인교회 와플 봉사 △독립기념관 및 제암리교회 예배, 탐방 
△군선교사수련회(4월 27일~29일) △군선교사 백서 발간 △대대급교회 양육 매뉴얼 제작 
△군선교 활동 동영상 제작 △6월 나라사랑기도회 △군선교 문화제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병사들과의 접촉점 마련에 애를 쓸 계획이다. 
올해 6·25상기 구국성회 때 용사들을 위해 카페를 운영하는 한편 
선교팀을 구성해 붕어빵, 와플, 자장면, 피자 등 다양한 선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충성마트에서는 맛볼 수 없는 별미를 통해 용사들과의 접촉점을 늘리고 전도의 기회로 삼겠다는 것이다. 

◆붕어빵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조부원 목사는 “붕어빵 선교를 통해 용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간부들과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군선교교역자회는 군선교사들이 군선교를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군선교사 백서를 4월 27~29일에 예정된 제21회 한국군선교교역자수련회에 맞춰 배포할 예정이라고 한다.

- 군선교신문 347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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