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군선교
작성자 오기선 작성시 닉네임
조회수 103 작성일 2019-01-25 10:54:40
사랑의 온차로 보인 하나님의 선하심

사랑의 온차로 보인 하나님의 선하심

‘온차로 하나님의 따뜻함 전해…’

12월 18일 군선교연합회 대경지회(지회장·신현진 목사, 이사장·박창식 목사)는 동행교회(담임·김일영 목사)에서 군선교사·군종목사 등 150여 명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군인부대를 위문하는 사랑의 온차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일영 목사(총회군선교회 대구지회 회장)는 누가복음 1장 19절 ‘천사 같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으로 장병들에게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기회를 만들 것을 전했다.
이어서 축사를 맡은 제2작전사령부 무열대교회 담임 이호상 군종목사는 사랑의 온차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영하 20도가 넘는 추운 겨울밤 초소에서 근무하는 보초병에게 온차를 들고 갔는데, 한 병사가 자신의 어머니가 병중에 있다며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보초병의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져 그 초소가 뜨거운 기도의 현장으로 바뀌면서, 초소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넘침을 경험했다”며 성도들에게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사랑의 온차 감사예배에 참여한 회중석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사랑의 온차 사역이 장병전도에 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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