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군선교
작성자 오기선 작성시 닉네임
조회수 37 작성일 2018-10-08 11:00:05
공군 ‘조종사의 집’ 헌당


공군 ‘조종사의 집’ 헌당

여의도순복음교 후원, … ‘신앙 요람의 역할 감당하길’

    

경남 사천에 위치한 공군 제3훈련비행단 내에 장병들의 신앙 요람이 될 ‘조종사의 집’이 헌당됐다.

‘조종사의 집’은 공군 비행훈련 기본과정과 공중기동기 고등과정에 들어온 조종사들이 훈련받는 ‘공군 유일의 훈련 비행단’인 공군 제3훈련비행단의 선교센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약 100평 2층 규모로 지어진 ‘조종사의 집’은 예배실, 소그룹실, 카페,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9월 14일에 드려진 헌당예배에는 공군 군종목사단과 사천 기지교회 성도, 제3훈련 비행단 조종사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헌당감사예배에서 ‘꿈과 비전의 사람(히 11:1-2)’이란 제목의 설교로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긍정의 사람과 함께 창조의 역사를 이뤄 가신다”며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은 미래를 향한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도전의식을 주는 지도자인데, ‘조종사의 집’을 거쳐 가는 공군 조종사들이 대한민국 역사와 미래를 바꿔놓는 위대한 지도자들이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이영훈 목사에게 한국기독군인연합회장 정경두 대장을 대신해 이희찬 소장(공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예배에 앞서 테이프 커팅 및 조종사의 집 현판 제막식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이희찬 소장, 제3훈련 비행단장 김광진 준장, 이학수 목사(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김성일 목사(한국군종목사단장), 고석환 목사(기하성 군선교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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